23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370명이다.
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51명과 비교해 181명(32.9%) 감소한 것이다.
이같이 올해 말라리아 환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확산하면서 전반적으로 야외활동이 준 데다 7∼8월 국내에 많은 비가 내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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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23056700060?section=search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