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, 3월 확진 후 회복해다가 4월 초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.
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아미노산 차이에 따라 6개 유형으로 구분하는데, 이 여성은 1차 때는 'V형', 2차 때는 'G형'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.
연구팀은 "경증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된 후 재감염이 발생한 사례"라며 "코로나19 감염이 다른 유형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"이라고 해석했다.
출처 :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26037400017?section=search
